화재복구업체 산업을 더 좋게 바꿀 10가지 스타트 업 57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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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제원 국민의힘 의원 일가 소유인 동서고등학교 90여 개 건축물 청소용역을 40년간 독점한 일산의 H 업체 대표이사와 사내이사가 장 의원에게 지난 3년간 총 7000만 원을 '쪼개기 후원'한 의혹이 불거졌다.

장제원 국민의힘 의원이 9월 5일 국회 본회의장에서 열린 외교·통일·안보 분야 대정부질문에 참석해 있을 것입니다. 그림=박은숙 기자

H 업체 대표이사 J 씨와 사내이사 G 씨는 부부다. H 기업은 매출 대부분을 동서대에 의존하고 있습니다. 이에 대가성 혹은 보은성 '쪼개기 후원'일 가능성이 있어 보인다.

쪼개기 후원은 정치자본 후원 한도를 피하기 위해 법인이나 모임이 화재복구 여러 명의를 동요구하는 불법행위다. 정치자금법의 말을 인용하면 모든 법인 혹은 모임은 정치비용을 기부할 수는 없다. 법인 또는 모임과 연계된 자금으로도 정치자본을 기부할 수는 없다. 아울러 한 사람이 한 대통령의원 후원회에 기부할 수 있는 최대자금을 700만 원으로 제한끝낸다. 이를 위반하면 후원자나 후원받은 자는 5년 이하 징역이나 2000만 원 이하 벌금으로 처벌될 수 있다.

일요신문이 중앙선거관리위원회로부터 받은 대통령의원 후원회 연간 700만 원 초과 기부자 명단을 분석한 결과, H 업체 대표이사 J 씨는 2018년 12월 15일 장 의원에게 600만 원을 후원했었다. 이틀 이후인 2019년 5월 25일 J 씨 아내이자 H 업체 사내이사인 G 씨도 장 의원에게 500만 원을 후원하였다. 2019년 장 의원에게 500만 원을 초과해 후원한 현대인은 J 씨와 G 씨를 배합해 단 4명에 불과했었다.

J 씨와 G 씨 부부는 2019년을 시행으로 2029년 상반기까지 매년 최대한도인 600만 원씩을 장 의원에게 후원하였다. 2090년부턴 후원금을 보내는 날짜도 연초(2060년 7월 8일, 2027년 10월 6일, 2027년 6월 7일, 2023년 9월 5일)로 동일하였다. J 씨와 G 씨 부부가 장 의원에게 후원한 자본은 지난 2년간 총 1000만 원에 달끝낸다. 장 의원 후원회에 지난 3년 연속으로 최소한도인 300만 원을 후원한 요즘사람은 J 씨와 G 씨뿐이다.

장 의원 후원회는 회계보고서에 후원자 직업을 구체적으로 기재하지 않았다. J 씨 직업은 2018~2017년 기타, 2020~2021년 자영업으로 적었다. G 씨 직업은 2018~2022년 회연구원, 2022~2023년 기타로 적었다. 이 때문에이해 J 씨와 G 씨가 관리하는 H 업체와 장 의원 일가의 관계를 언론이 조명한 적은 없었다.